너무 친절하세요!!!

김예빈
2023-06-30
조회수 320

자취한지 4년차 쓸데없는 옷들이 늘어가고 타지에서 어디에 버려야하는지 어떻게 하는지 아무도 안알려주셨는데 ㅠㅠ 너무 친절하게 방문하셔서 가지고 가주시고 감사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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