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더위를 싹 날려버릴 싹수거

주영희
2022-08-04
조회수 604

아침9시에 전화드렸는데 11시에 오셨네요.

현관문에 사람이 지나다지지도 못

할만큼 쌓아두어서 빨리 가져가셔야하는데 하고 걱정이었는데....

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.

이 무더운 날씨에 정확하게 약속된 시간에 오시고 현관문을 열자마자 정중하게 인사하시고

신속하게 착착 담가서 기록하시고 가져가시네요.

친절하시고 초스피드하시고~~

맘까페에 소개하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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